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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원함의 극치를 경험 하고 왔네요~

박영웅 | 2021-12-07
시원함의 극치를 경험 하고 왔네요~
업무상 항상 컴퓨터를 오래 하고 있어
여기 저기 아프고 특히 어깨 목 직업병이 생겼는데
아픈데를 꼭 집어서 풀어 주셔서 너무 시원 했습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