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용후기

이곳 강추 강추!

강서현 | 2021-12-13
오늘 저를 마사지 해주신분은 다년간의 경력을 쌓은 테라피스트라고
하셨는데 역시나 손길이 전문가 느낌이 났어요. ^^
부드럽게 림프절을 자극하면서 몸 전체의 순환을 도와 주셔
저의 몸에 쌓여있던 피로들을 확 날라가버렸답니다. 이곳 강추 강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