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용후기

따듯한 오일이 스칠때마다 노곤 노곤 하니 잠이 솔솔 왔어요

최용민 | 2022-01-15
겨울에는 이만한 힐링이 없는거 같아요.
따듯한 오일이 스칠때마다
노곤 노곤 하니 잠이 솔솔 왔어요
집에서도 가까워서 자주 이용할듯 합니다.
관리사님 실력도 좋으시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