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용후기

기분도 좋고 몸도 피로가 싹 풀려서 나왔습니다. ^^

빙그레 | 2022-01-18
예약못하고 급히 갔는데도 사장님이 잘맞이해주셔서 대기 오래없이
있다왔어요. 기다리는동안 사장님이 말상대를 해주시고 농담도 잘하셔서
기다리는게 지루하지도않고 편안함? ㅎㅎㅎㅎ
많이 안갔는데도 얼굴을 기억해주시나봐요.
기분도 좋고 몸도 피로가 싹 풀려서 나왔습니다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