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국전통 간판에 끌려서 전화를 해보았어요~
30분 기다려야 한데도 기꺼이
힐링을 위해서 기다렸지요
일주일 동안 열심히 일 했기에
내몸에 상을주고 싶었어요
주말이라 그런지 손님도 많고
관리사도 많았어요
한참을 기다린후 방에서 대기타는데
관리사님이 딱들어오시는데 마스크끼셨는데 눈부터가

와 .. 딱좀 섹시할것 같다는 느낌이들었는데 역시나 마스크벗으니까

완전 고양이상에 제가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이시더라구요



몸매부터 얼굴까지 너무 제이상형이라 엄청긴장도 됬는데

성격도 시원시원하시고 막 먼저 이것저것 해주려고 하더라구요 ㅎㅎ

마사지도 엄청 열심히 해주시고 오일 발라서 해주시는데

엄청야릇~하고 눈도 진짜 호강했습니다 ..



90분짜리 코스였는데 뭔가 아쉬웠어요

하지먀 얘기도 하고 번호까지 따버렸어요 ㅋㅋ

아진짜 또 보고싶네요 전 100프로 만족했습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