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용후기

재방문 예정입니다.

강서현 | 2021-11-20
남친과 마지막 데이트 코스로 마사지를 선택하였습니다.
24시간이라 늦은시간에 받으러 가기에 마음 편히 갈수 있었습니다.
남친도 저도 착한가격에 꼼꼼꼼한 관리로 온몸의 피로가 싹 풀렸습니다.
재방문 예정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