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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후기

윤아 후기

작성자 : 흉가 | 작성일 : 22-04-22 01:15 | 조회수 : 257
이분은 벌써 세 번째 뵙습니다.
허허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시는 분이네요.
조곤조곤 해주시는 말들과 적당한 지압으로 꼼꼼히 챙겨주시는건 기본이고,
얘기를 나누면 나눌수록 만화 캐릭터같은 자유로운 영혼.
마사지도 마사지지만 이 분과 보내는 그 잠시의 시간이
세상을 잠시 잊게 하네요. 오늘도 많이 웃고 왔던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.^^
담주에 또 뵈러 갈께염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