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이바디 어플을 통해 신당동 G타이로 방문했네요

일요일이라 낮에 밖으로 나오니 날씨도 좋고 따뜻해서 집앞쪽 공원좀 산책을 하다가 마사지가 받고싶어져

마이바디 어플을 통해 신당동 G타이로 방문했네요 일요일 낮 시간이라서 예약을하니

다행이도 바로 가능해서 코스는 타이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.

폰만지면서 기다리다보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~

겉보기에 마르셔서 힘이 별로 없으실거 같앗는데 괜한 걱정이였네요 압도 적당하고

너무 아프지도 않고 시원하게 잘 해주시더라구요 성격도 좋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잘 받았네요

간만에 받으니 몸도 개운해지고 뻐근 했던것도 다 풀리고

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. 관리사분도 마음에들어서 다음에 또 받고 싶습니다.